5년에 걸쳐 완성한 우리의 첫 수상 다큐멘터리 영화 시리즈 ‘내면의 세계, 외면의 세계’는 2012년에 개봉된 이후 30개 이상의 언어로 3천만 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보급되었습니다. 우리의 가장 최근 시리즈인 사마디 영화들은 같은 광범위한 관심을 받고 있으며 기타 여러 프로젝트가 제작 중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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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마디 다큐멘터리
사마디 1부 – ‘마야, 자아의 착각’
이 영화는 사마디 즉 모든 수준의 자아 결합이 왜 그 어느 때보다도 지금에 와서 더 연관이 있는지 그 원인을 탐구하는 과정을 보여 줍니다.
사마디 제3부, (길 없는 길)
길은 당신이고 그 길에 있는 모든 장애물은 당신입니다. 사마디로 가는 길은 목적지에 가기 위해 한 발을 다른 발 앞에 놓는 그런 길이 아닙니다. 그 길은 환상을 벗겨내는 것이고, 우리가 정확히 누구이며, 어디에 있고, 우리가 무엇인지 깨우쳐주는 것입니다.
내면의 세계, 외면의 세계 2부
내면의 세계, 외면의 세계 1부 – ‘아카샤’
영화 ‘내면의 세계, 외면의 세계’ 1부.
아카샤는 우주의 공백을 메구면서도 드러나지 않고 “아무것도 없는” 공허한 존재입니다.
내면의 세계, 외면의 세계 2부 – ‘나선형’
피타고라스 철학자 플라톤은 우주의 모든 비밀을 연결하는 황금 열쇠가 있다는 수수께끼 같은 암시를 하였습니다.
내면의 세계, 외면의 세계 3부 – ‘뱀과 연꽃’
나선은 종종 뱀, 즉 하류로 표현되어 왔으며 새나 활짝 핀 연꽃은 상승류나 초월성을 표현해 왔습니다.
내면의 세계, 외면의 세계 4부 – ‘생각을 넘어서’
삶과 자유, 그리고 행복의 추구. 우리는 ‘저 밖에서’ 행복이 마치 그 무슨 상품인 것처럼 추구하며 살아갑니다. 우리는 자신의 욕망과 갈망의 노예가 되었습니다.